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 마티니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PVPRH-324uI)]}}} || 보통 [[KBO 리그]]에 오는 외국인 타자들은 거포 유형이 많고 NC 다이노스 역시 거포 유형의 타자를 그동안 영입했는데, 닉 마티니는 장타 대신 컨택과 선구안, 출루에 강점을 가진 타자라는 점에서 기존 외국인 타자와 이질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티니의 MLB 통산 타율은 .270이고 출루율과 장타율이 .369로 같다. 트리플 A 기록을 봐도 통산 1492타수에서 홈런은 34개밖에 치지 못했지만, 슬래시라인이 .298/.399/.437로, 장타자라기보다는 3할에 육박하는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괜찮은 컨택과 4할대에 근접한 선구안, 괜찮은 갭파워를 가진 중장거리형 타자'''라고 볼 수 있다. 통산 OPS도 0.8을 넘기는 등 생산성도 괜찮은 편. 수비에서는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는 물론 1루수까지 모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2018년 이후로는 중견수를 본 적이 없었고 전임인 [[애런 알테어]]가 넓은 범위를 자랑하며 팀 센터라인을 책임져왔기 때문에 한껏 높아진 NC 팬들의 눈높이를 완전히 맞추지는 못하고 있다. 어쨌든 외야 전 포지션을 모두 2,000이닝 이상씩 소화해본 경력이 있으므로 적어도 외야 전 포지션 모두 어느 정도 견적은 나오는 선수이다. 한편 마티니가 KBO에 입성한 해 소속팀 NC에는 외야수 [[박건우(1990)|박건우]]와 [[손아섭]]이 동시에 FA로 영입되었고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1루수 [[강진성]]이 지명되면서 외야수가 아닌 1루수로 기용될 가능성이 생겼다. [[권희동]]과 [[이명기]]의 징계기간이 끝난 2022년 5월 이래로 이들이 마티니 대신 코너 외야수를 보고 마티니가 1루수를 보는 기간이 늘어났다. 실제로 1루수 수비 이닝도 마이너 통산 610이닝 가량에 달하는 만큼 수비는 무리가 없었지만, 1루수로 춭전할 때 좌익수로 출전할 때보다 아쉬운 타격 성적을 내며 다시 좌익수로 돌아갔다. 주루에서 크게 무리하지는 않으나,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할만한 주력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 그의 주력을 보여준 사례가 2022년 8월 기록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